저희 아이는 길을가다가 혹은 어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때 이해를 못하는 어휘가 있음 많이 물어보는 궁금증이 많은 친구랍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우리아이가 갑자기 집에와서 흥얼거리는 거에요. 하나일, 둘이, 셋삼 이렇게 ~
어디서 배웠냐고 물어보니 유치원에서 한자를 배우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는거에요
집에오자말자 리듬감있는 한자동요를 부르는 우리아이... 한자동요가 귀에 쏙쏙 쉽게 들어오고 누구나 따라 부를수 있는 그런
안그래도 초등학교 가면 어휘가 문해력이라 할정도로 요즘 문해력의 부재로 인한 소통불가가 많이 일어나는 시대라
한자를 꼭 가르쳐 주고싶었는데 우리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한자수업을 하고있었네요.
집에 가져온 책을 보니 리듬으로 익히고 동화로 한번더 그리고 활동과 써보기 게임순으로 되어있었어요
집에서는 홈페이지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동요와 게임등 다양한 활동도 할수 있었어요
초등학교 입학하는 우리아이게게 딱 맞는 호야리듬한자
7급까지 계속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좋은 한자를 알게되어 엄마로써 마음이 뿌듯하네요
초등학교 입학하면 모든게 어휘력이 지배할건데 한자교육이 중요하다고 부모로써 생각합니다.
멈추지 않고 한자공부를 스스로 하게끔 독려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