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유치원에서 처음 한자를 접했어요.
한자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자 수업을 들었는데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지 재미없다고 하지 않을지 걱정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며 한자를 배웠고 아이가 즐거워하며 배우니 습득도 바로 비로 되더라고요.
아이와 외출 시에도 간판이나 현수막에 쓰여있는 단어를 읽으면서 저 단어가 무슨 한자인지 알려주더라고요. 집에서도 한자 노래도 부르고 호야 한자 덕분에 한글. 어휘력도 한자 실력도 성장시킨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알려준 호야한자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저희 리듬한자를 접하신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한자 못지 않게 한글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부제(副題)가 "문해력의 씨앗!" 이랍니다^^ 2025-02-18 1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