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더불어 한자교육이 전 국민 지식수준 끌어올려

단체는 한자 교육 부활이 첨단과학 문명이 발달한 현재 더 긴요하게 쓰일 수 있다고 말한다.

“과학적 실험분석 결과에 의하면 표의문자는 두뇌의 발달을 촉진하므로 어려서부터 교육할수록

우수한 두뇌 계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미래는 컴퓨터의 시대로서 시각성의 문자가 더욱 효율성이

있고, 또한 한자는 어떠한 문자보다도 압축성과 조어성을 가지고 있어서 컴퓨터용 문자로서 매우

적합하다. 과학 문명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으로서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날로 증가하는 신 용어를 한글만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것이 현실로, 최근 범람하는

외래어의 홍수가 한자 교육의 부재로 나타난 부작용임을 위정자들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NGO오디세이] “논리·철학·도덕 부재… 초등 한자교육 부활시켜야”

한자 교육 부활 운동단체 (사)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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